교육감 개학 우려…대책 다음주 화요일 발표

  • 등록 2020-03-29 오후 5:55:38

    수정 2020-03-29 오후 5:55:38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8일 회의에서 교육감들이 개학에 대한 많은 우려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중대본 관계자는 “개학 방식에 대해서 감염병 추이와 학부모와 전문가 의견 종합해 다음주 화요일정도 까지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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