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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아드리엘 김, 29일 일본 데뷔 무대

다케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 초청
한·중·일 아티스트 합동무대 빛내
  • 등록 2022-05-23 오전 10:25:56

    수정 2022-05-23 오전 10:25:56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일본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지휘자 아드리엘 김. (사진=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오는 29일 일본 다케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 초청 한·중·일 아티스트 합동무대를 지휘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케타시(市) 종합문화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일본 오이타현의 2022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는 무대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기획됐다. 지휘자 아드리엘 김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 받았다. 중국 피아니스트 흐어슈안(何璇), 일본 ‘다케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와 협연한다.

아드리엘 김은 “일본 데뷔 무대라 개인적으로 설레고 2022년 오이타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기념 개최 공연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드리엘 김은 오이타현의 첫 프로 오케스트라인 다케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와 공연하는 최초의 한국인 지휘자가 됐다. 이번 공연에선 23세 나이에 요절한 일본 대표 작곡가 렌타로 타키로의 작품 ‘하코네 80리’를 아드리엘 김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은 체임버 버전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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