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강북구, 청년들 아이디어 실현 위해 최대 900만원 지원한다

'2023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 인원 모집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등 4가지 사업 공모
  • 등록 2023-01-18 오전 10:16:26

    수정 2023-01-18 오전 10:16:26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강북구는 ‘2023년 청년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기반 청년문화 발굴 및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의 안전·복지·문화 향상을 주제로 한 사업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사업 △지역 내 공공과제 및 청년문제 해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등 4개 사업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대상은 강북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만 19~39세) 모임 또는 단체다. 강북구는 총 4500만원을 편성해 팀당 최대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지난해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을 위한 ‘강북 비긴어게인3’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공연 및 책으로 풀어낸 ‘우리 동네 원더우먼’ △여성 청년들의 우울감 극복을 위한 앱 개발프로젝트 ‘해피세이브’ △강북구 환경 자원 행사의 자료집을 발간한 ‘플라스틱 러너의 그린커넥트’ △청년 배움 및 교류 컨텐츠를 제작한 ‘강북은 청년대학’ 등 5개 사업을 선정해 약 4400만원을 지원했다.

참여희망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모임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의 이메일을 포함 각종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상상을 넘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북구의 청년들이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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