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god 박준형 "3일간 잠 설쳐 데뷔 때처럼 너무 떨린다"

  • 등록 2015-06-26 오후 4:54:12

    수정 2015-06-26 오후 4:58:52

박준형(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god 박준형(46)이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준형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결혼 기자회견을 통해 “데뷔 때처럼 떨린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3일간 거의 잠을 설치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기쁘고 설레기도 하지만 이 다음 발을 잘 뗄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며 “이렇게 많이 떤 건 지금까지 한 4번 정도 밖에 없었다. god 첫 무대도 그랬고, 지난해 god 컴백할 때도 그랬다. 지금은 저한테 아내가 생기고 아내를 책임지는 거여서 어색하고 떨린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팬들에게도 고마워했다. 그는 “팬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하다. 오빠를 잃는 게 아니라 가족이 더 커지는 것임을 알아주면 좋겠다. 올해 말에 god가 컴백한다. 변하는 거 없으니까 섭섭해하지 말고 god 컴백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형의 결혼 기자회견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박준형은 2세 계획을 언급하며 “20대 못지않은 체력을 갖고 있다” 등의 얘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이날 오후 7시 같은 곳에서 13세 연하의 승무원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양가 친지 및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god 멤버들이 참여해 맏형 박준형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준형은 2005년 god 7집 활동 후 미국으로 건너가 배우로 변신,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스피드 레이서’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 god의 8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계기로 한국에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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