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오픈베타 개시

  • 등록 2022-06-28 오전 10:21:49

    수정 2022-06-28 오전 10:21:4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핑거(163730)는 블록체인 자회사 마이크레딧체인, NH농협은행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의 오픈베타를 27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독도버스는 ‘독도’와 ‘메타버스’의 합성어로 독도를 배경으로 한 가상 세계이다. 독도버스 이용자들은 가상공간 속 독도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쓰레기, 공병줍기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독도버스
지난 3월2일 클로즈베타를 시작한 독도버스는 지금까지 약 6만5000명의 회원을 모았다. 클로즈베타 기간에는 사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대체불가능한토큰(NFT)으로 발행한 도민권을 지급했다. 독도버스 내에서는 도민권이 있어야 땅과 집을 얻을 수 있는데, NFT가 적용된 도민권은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해 소유권이 보장되고 재판매도 가능하다. 도민권은 독도버스 내에서 언제든 확인 가능하며 외부 지갑으로도 전송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오픈베타에는 신규 캐릭터 추가, 새로운 댄스 기능, 락스(Rocks) 디지털 자산 등 신규 기능들이 추가됐다. 또 다양한 아이템, 경품을 담은 랜덤박스와 전체 사용자들에게 소원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도의 신, 둘레길 방문 퀘스트 등 게임적 재미 요소도 대폭 강화했다. 핑거는 이번 오픈베타 시작을 기념해 독도버스 밈(MEME), 팸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수 핑거 대표는 “오픈베타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 요소 등 엔터테인먼트요소를 지속적으로 강화, 광복절인 8월15일 독도버스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윤호 마이크레딧체인 대표는 “MZ세대와 접점을 높이고 플레이투언(P2E) 게임의 글로벌 출시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메타파이낸스(Meta-Finance)도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NH농협은행 독도지점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의 금융 활동 실현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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