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독일법인 매출 전년비 두 배 성장"

  • 등록 2022-05-31 오전 10:29:35

    수정 2022-05-31 오전 10:29:3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네오펙트(290660)는 독일법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98% 증가한 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독일법인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 19억6000만원 대비 약 40%에 해당하는 실적을 1분기에 달성한 것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의료체계 및 보험제도에 맞춰 판매망을 강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네오펙트는 의료 선진국인 독일, 프랑스 등에서의 판매 레퍼런스를 활용해 다른 유럽 국가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70%가 넘는 유럽, 미국 시장을 우선 타겟으로 해외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품 사용 후 재활 효과에 대한 의료진의 긍정적인 평가와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어 해외 매출 성장세가 1분기를 기점으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오펙트는 뇌졸중, 치매 등으로 운동·인지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혁신 의료기기를 개발 및 판매한다. 재활기기에 인공지능(AI)과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환자 맞춤형 재활 치료와 원격 진료가 가능하다. 전 세계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원격의료 서비스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홈 재활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다 위 괴물' 내부 보니
  • 우승 사냥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