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박재현 원장, '건강주치의 365'에서 척추 건강 관리법 소개

  • 등록 2021-09-27 오전 11:04:24

    수정 2021-09-27 오전 11:04:24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박재현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지난 25일 이데일리 TV 의료 정보 프로그램 <건강주치의 365>에 출연해 ‘척추 건강’을 주제로 정보를 나눴다.

한 주간 건강이슈 BEST 코너에서는 ‘현대인의 척추건강’ 키워드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목 통증, 허리 통증 등 척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현 원장은 일상 생활 속에서 물건을 들 때, 서서 일을 할 때의 올바른 자세와 함께 다양한 척추 운동법을 소개하며 “자고 일어난 후에 5분, 잠 자기 전 5분 운동으로도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재현 원장은 중?장년층에 잘 생기는 척추 질환인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의 원인과 자가진단법, 단계별 척추 치료법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목이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경우 우선 문진을 통해 통증의 양상을 확인한 후 의심 질환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고 물리치료 및 약물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반복되거나 통증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 경막외 신경감압술, 척추관 풍선확장술 등 비수술적 치료법을 시행하고, 통증으로 인해 10분 이상 걷기가 힘들거나 대소변 장애 등 일상적인 생활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척추 수술은 재발이 많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최소침습적 치료법인 척추내시경술이 각광받고 있다. 내시경을 이용하면 전신마취 없이 수술이 진행되고, 1cm 이하의 절개로 출혈이 거의 없고, 손상도가 낮아 일상 회복이 빠르다. 특히 양방향 척추내시경의 경우, 치료자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수술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위치로 접근할 수 있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재현 원장은 “척추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속 관리가 척추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주치의 365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이데일리 TV에서 방송되고, 케이블방송, IPTV,유튜브, 이데일리 TV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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