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조사받던 오스템 직원, 의식 잃어 구급차 실려가

7일 오전 11시 43분쯤 들것에 실려
이씨, 의식 잃어 119구급차로 이송
  • 등록 2022-01-07 오후 12:15:33

    수정 2022-01-07 오후 1:04:22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직원 이모(45)씨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져 병원에 호송됐다.

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강서경찰서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들은 11시 43분쯤 이씨를 들 것에 눕혀 119 구급차로 옮겼다. 쓰러진 이씨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다리에 힘이 빠져 있었다.

이씨는 전날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1시 40분까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은 이씨와 함께 일했던 재무팀 직원 2명이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코스닥 시가총액 23위이자 국내 1위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씨는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윗선 개입 가능성과 더불어 공범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7일 오전 11시 43분쯤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거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져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영상=조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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