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맨은 질스튜어트뉴욕이 공유하고 싶은 패션·일상·감성·매너 등을 보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성공적인 활동을 하는 남성을 일컫는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남궁민·송재림·오상진·윤한 등 유명인사 16명을 제이맨으로 선정했다.
캠페인은 브랜드 사이트(www.jillstuartny.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jillstuartny.kr), 블로그(www.jillstuartblog.com)를 통해 공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