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80년대생' 젊은 원내대변인단 꾸렸다…조지연·박준태 지명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지명…의원총회서 의결
  • 등록 2024-05-21 오전 10:31:02

    수정 2024-05-21 오전 10:31:0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같은당 조지연 경북 경산 국회의원 당선인과 박준태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으로 지명했다.

조 당선인은 1987년생, 박 당선인은 1981년생으로 1980년대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조 당선인은 경산에서 초·중·고뿐 아니라 대학(영남대 정치외교학 학사)까지 마친 토박이로 2007년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당내 경선 때부터 보좌해 원조 친윤(親윤석열)로 분류되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통령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서울 출신인 박 당선인은 경희대 경영학 학사·고려대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를 마쳤으며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크라운랩스 대표,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18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들 당선인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젊고 참신한 생각과 목소리로 합리적 원내 문화를 이끌 인재라며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과 소통 역량이 1980년대생 원내대변인의 열정과 패기와 조화를 이뤄 진정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 원내대변인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부대표 임명 의결 절차와 함께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으로 지명된 조지연(왼쪽)·박준태 국회의원 당선인. (사진=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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