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로구 만민교회 확진자 2명, 가산동 콜센터 근무…전수검사 예정

  • 등록 2020-03-29 오후 10:01:41

    수정 2020-03-29 오후 10:01:4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직장이 콜센터인 걸로 밝혀졌다.

29일 서울 금천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관내 11번째 확진자(49세 여성)과 12번째 확진자(54세 여성)은 모두 가산동에 위치한 하이힐 복합건물의 한 콜센터에서 근무했다. 이들은 모두는 지난 27일 오전 8시 50분 콜센터로 출근해 일하다가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사이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천구는 콜센터 근무자로 파악된 78명 전원을 상대로 오는 30일 검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22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이보다 앞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콜센터에서는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 수준인 15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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