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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韓·아르헨 공정위로부터 조사받는 중"

SEC에 제출한 보고서 통해 알려져
  • 등록 2012-04-27 오후 3:12:51

    수정 2012-04-27 오후 3:12:51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구글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사업 관행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이 이번주 미국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 한국과 아르헨티나 주요 반독점 규제 당국에 의해 `특정 사업 관행`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아르헨티나 규제 당국이 검색과 검색광고 서비스에 대해 사전 조사를 실시한다고 통지했으며 우리도 질문에 대해 흔쾌히 답변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또한 한국 공정위로부터 조사에 대해서도 "지난해부터 시작된 조사가 계속된 것이고 우리는 당국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공정위가 지난해 9월 구글이 모바일 검색 시장에서 경쟁자들을 차단하는 등 불공정한 행위를 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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