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X리 차엔 양보 않는다”...'상남자 팰리세이드' 갑론을박

“응원한다” vs “과하다” 누리꾼 논쟁
  • 등록 2021-09-30 오전 11:05:28

    수정 2021-09-30 오전 11:05:28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한 차량 뒷면에 운전자가 붙인 문구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상남자 팰리세이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SUV인 팰리세이드 뒷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의 후면에는 “쪽X리 차는 양보하지 않는다”라는 문구의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쪽X리’는 일본 사람을 비하해 부르는 말이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지는 문구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선 ‘멋지다’와 ‘과하다’는 두 의견으로 팽팽히 나뉘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은 “응원한다” “신념이 있어 보인다” “같은 마음이다” “스티커 어디서 파는 거냐”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반면 눈살을 찌푸리는 누리꾼도 많았다. 이들은 “비하 표현을 공공연히 사용하는 건 보기 좋지 않다”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들의 몫” “이건 좀 과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운전자를 비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박한 순간
  • 갑자기 '삼바'
  • 참다 결국..
  • Woo~앙!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