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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스타트업 종합 판로지원 플랫폼 마련하겠다”

  • 등록 2016-06-15 오전 10:27:39

    수정 2016-06-15 오전 10:49:11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창업기업의 서비스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제힘으로 서기 위한 디딤돌로 종합적인 판로지원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부속 인큐베이팅센터를 방문하고 7차 창조경제민관협의회를 주재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세워 자금, 기술 등을 지원해 창업을 촉진하는 것이 창조 경제의 전부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내실화해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정착시키고 핵심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 판로 등 전담기업과 연계한 상생협력을 보다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지역 창조경제 관련 사업에 대한 조정과 기획기능 강화 등 혁신센터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기존에 제품개발, 생산 중심에 있던 창조경제혁신센터 기능을 유통·판매까지 확대해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판로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혁신상품인증제를 활성화해 우수 혁신상품을 발굴하고, 공동소싱 박람회 등을 통해 유통기업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담기업의 유통망, 신규면세점, 공영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로드쇼 등을 열어 스타트업 제품이 해외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성과 창출에 대해서는 “융합벨트를 융·복합 콘텐츠 산업의 중심축으로 삼아 콘텐츠의 기획-제작-구현-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하겠다”면서 “민관이 협력해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고 거점별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취업, 창업과 연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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