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각지 인문공간 지도로…'에버그린 콘텐츠' 발간

'인문 360도' 시민기자단 발굴 콘텐츠 담아
점자·'보이스아이 바코드' 삽입해 접근성 높여
  • 등록 2019-05-22 오전 10:07:55

    수정 2019-05-22 오전 10:07:55

‘인문지도-에버그린 콘텐츠’ 표지(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 공식시민기자단이 발굴한 지역콘텐츠를 활용해 새롭게 만든 ‘인문지도-에버그린 콘텐츠’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발간한‘인문지도’는 인문콘텐츠의 일회성 소비를 지양하고 기존 콘텐츠들을 기획·융합해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는 ‘에버그린 콘텐츠’ 프로젝트로 기획·추진됐다. 표지에 점자를 삽입하고 인쇄물의 정보를 읽어주는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페이지마다 넣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노인도 인문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에버그린 콘텐츠’에는 시민참여형 인문콘텐츠인 탐구생활과 웹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테마지도를 결합한 12편의 인문지도를 수록하고 있다. ‘인문 360도’의 시민기자단 ‘인문쟁이’가 전국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공간을 인문코스 지도로 제작하고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인문360도’는 2015년 12월 시작해 2019년 현재 약 3000건의 다양한 온라인 인문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삶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테마갤러리’ ‘칼럼’ ‘인터뷰’ ‘에세이’와 방방곡곡 지역 인문이야기를 만나는 ‘인문쟁이’, 직접 인문정신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골목콘서트’, ‘인문360도’에 소개된 공간을 지도로 만든 ‘인문지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문지도-에버그린 콘텐츠’는 ‘인문 360도’에서 발굴한 인문공간과 복지관 등 전국 150개소에서 만날 수 있다. ‘인문 360도’ 웹사이트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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