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여름철은 엔진 과열·빗길 운전 등 여러 위험 요소가 있어 차량 운행 전후로 더욱 각별한 점검이 요구되는 시기다.
차량 에어컨도 소홀히 관리하면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해 탑승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의 이물질을 걸러내는 ‘에어컨 필터’는 보통 5000~1만km 주행 또는 6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엔진의 연료 연소실로 들어가는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에어필터도 오염 물질이 쌓일 시 엔진 출력과 연비를 저하시키므로, 엔진오일 교체시기에 맞춰 함께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기차 경우 여름철 안전 주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배터리 관리다. 배터리는 과충전 또는 방전될 시 수명이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배터리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다면, 70~80% 선으로 적정 충전량을 설정하고 완전히 방전되기 전 충전해 주는 것이 좋다. 내연기관차도 외부 기온 편차에 따라 배터리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주차 시 가급적 실내 주차장이나 최대한 그늘진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주행할 경우를 대비해 각종 소모품의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와이퍼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빗길 주행에서 안전과 직결된다. 와이퍼 작동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유리에 물 자국 또는 줄이 생겼다면 와이퍼의 수명이 다했다는 신호이므로 교체해야 한다.
직접 차량을 점검할 시간이 없다면 전문적인 방문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토플러스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숙련된 정비 전문가가 직접 고객을 방문해 엔진오일 세트 및 에어컨 필터, 부동액, 와이퍼 등 각종 소모품 교체와, 전문 장비를 이용한 차량 점검을 지원한다. 고객은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전문 점검 장비를 사용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번거롭게 정비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고차 구매를 고려한다면, 자체적인 시스템을 갖춰 판매 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보장하는 직영 중고차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는 ‘안심출고’를 통해 판매 차량에 대한 꼼꼼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동화장치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크리너 등 소모품 교체도 무상으로 진행한다. 유해균을 제거하는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도 포함된다. 또한 ‘신선한 중고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타이어·배터리를 출고 전 새 상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오토플러스 이광례 마케팅실장은 “올 여름 전례 없는 더위가 예고된 만큼, 자동차도 사람처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꼼꼼한 사전 검진이 필요하다”며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 등으로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한다면, 역대급 폭염·폭우에도 쾌적한 주행으로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