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경찰 조롱하던 남아공 틱톡커…`먹튀·난동` 현행범 체포

무전취식에 지구대 난동…경찰, 구속영장 신청
한국 경찰관 조롱하는 영상 올린 틱톡커
경찰 “범행 상습성 감안해 엄정 대응”
  • 등록 2024-03-04 오전 10:54:20

    수정 2024-03-04 오전 10:54:20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경찰이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리며 경찰관을 모욕한 혐의 등을 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의 40대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자료=이데일리DB)
4일 서울용산경찰서는 관공서 주취소란·경찰관 모욕·사기·택시기사 업무방해 등 4건의 혐의를 받는 A(43)씨를 상대로 지난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16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용산경찰서 관내 한 지구대에서 술에 취한 채 난동을 부린 등의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달 1일부터 이틀간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두 차례 걸쳐 9만6000원 상당의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신고돼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한국 경찰 공권력을 조롱하는 일명 ‘니예니예’ 틱톡커 영상을 게재한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의 상습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신청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