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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릭서, 글로벌 명품 그룹 LVMH 세포라에 입점

  • 등록 2021-08-11 오전 10:58:45

    수정 2021-08-11 오후 4:49:32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국내 최초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멜릭서(Melixir)는 루이뷔통, 펜디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계열의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멜릭서)
멜릭서는 지난 5일부터 국내 모든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공식 온라인 몰에 입점해 다양한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 제품은 민감성 피부 고객을 위해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개발한 ‘비건 밸런싱 토너’와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 오염을 최소화한 ‘비건 에어핏 선스크린’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비건 뱀부 세럼’ 등 비건 스킨케어 제품 4종이다.

멜릭서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 발굴에 힘쓰고 있는 세포라와 니즈가 맞아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며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 입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멜릭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멜릭서는 세포라 입점을 기념해 세포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선크림이 필수인 뜨거운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베스트셀러인 ‘비건 에어핏 선스크린’ 2개 구매 시 6000원 할인 및 트래블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멜릭서의 공병 재활용 캠페인 ‘미사이클(me:cycle)’ 캠페인을 세포라 매장에서도 진행한다. 특히 세포라는 멜릭서와 협업을 통해 최초로 매장 공병 수거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멜릭서의 미사이클 캠페인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된다. 고객으로부터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분쇄와 세척, 압축(펠렛화) 공정을 통해 새로운 재활용 자원으로 재탄생시킨다.

한편 멜릭서는 이달부터 세포라 IFC몰 점, 롯데 영플라자 점, 롯데월드몰 점, 파르나스몰 점, 현대 유플렉스 점 등 전국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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