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6개월만에 새로 시작하는 출근길

  • 등록 2021-10-01 오전 11:55:04

    수정 2021-10-01 오전 11:55: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상 근무 체계로 전환한 하나투어 직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건물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탑승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4월부터 필수근무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유·무급 휴직을 시행해 왔었으며 1일부터 1년 6개월만에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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