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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특별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맥주 하나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로 4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요 상권 내 업소와 마트 등에 ‘에디션 캔트리’를 설치,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이날 타임스퀘어 1층 하이트진로 홍보존에 크리스마스 에디션 대형 캔트리를 제작, 설치했다. 가로 1.8m×높이 2.9m 크기로, 3주 간의 제작 준비 과정을 거쳐 크리스마스 에디션 캔 5000여개로 제작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긍정적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