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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은 같아야 합니다. 슬기로운 청년생활, 청년월세지원

월 20만원씩 임대료 최대 10개월 지원
6월 16일부터 서울주거포털 온라인 접수 시작
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1인 가구 5천명
  • 등록 2020-06-05 오전 11:04:49

    수정 2020-06-05 오전 11:04:49

[이데일리 최민아 기자]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전반이 침체하고 청년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주거빈곤층에 이르는 청년들의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월세 평균이 지방보다 20만원이나 높은 약 49만원이라고 합니다.

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서울의 높은 주거비는 출발부터 큰 벽을 맞이하게 되는 슬픈 현실이죠.

청년들에게 가중된 높은 임대료는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고, 다원화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인생의 선택지를 제한하게 됨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둔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이처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워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200만원)간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생애 1회 지원)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은 건보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1인가구 월 소득 210만9천원)

서울에 거주하는 만19~39세이하인 청년 1인 가구, 임차보증금 1억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민간 건물에 거주중인 무주택 청년입니다.

신청하기전에 꼭! 확인해주세요. 보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우선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청년수당을 받거나 기초생활수급자, 기타 정부 및 서울시의 공공주거사업 지원을 받고 계시다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임차보증금, 차량시가표준액(2,500만원 미만)을 합산하여 낮은 금액부터 1~3순위 그룹을 선정 후 순위대로 5,000명 이내에서 선발합니다.

※ (1순위) 2천만원 이하, (2순위) 5천만원 이하, (3순위) 1억원 이하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은 6월 16일 9시부터, 6월 29일 18시까지 서울주거포털 사이트에서 진행합니다.

선정 결과는 8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힘든 현실을 견디는 청년세대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과 항상 동행하겠습니다.

최종 정리 밑줄 쫙~ 아래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서울시 만19~39세

△건보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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