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XR 기반 요양보호사 실습 콘텐츠 활용 제작한다

  • 등록 2024-05-27 오전 11:36:44

    수정 2024-05-27 오전 11:36:44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국내 1위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비지팅엔젤스코리아와 ‘메타버스 기반 요양보호사 실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왼쪽)와 윤원석 라온시큐어 화이트햇 센터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라온시큐어)
이번 협약으로 라온시큐어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 전국 127개 지점 요양보호사들이 언제,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메타버스 기반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온 메타데미의 요양보호 실감형 콘텐츠는 영상 실습과 달리 요양보호사들에게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기존 오프라인로만 국한됐던 실습의 기회를 메타버스 실습으로 대체함으로써 기회를 대폭 늘려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라온시큐어는 요양보호사 중산층 케어 실습 등 새로운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를 제작해 비지팅엔젤스코리아의 기업간거래(B2B), 정부간거래(B2G) 서비스에 적용한다. 또 라온시큐어 옴니원 디지털아이디를 활용한 요양보호사 신원확인 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지팅엔젤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캐나다, 영국, 멕시코, 한국 등 국가에 전 세계 9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이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비지팅엔젤스의 한국 법인으로, 전국에 127개의 지점을 두고 선진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와 신뢰감 있고 숙련된 요양보호사를 통해 노인들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서비스하고 있다.

라온 메타데미는 메타버스 기반 실습 전문 플랫폼이다. 높은 몰입감과 현실감 넘치는 실습 환경을 제공해 실습생의 실습 집중도를 향상시킨다. 간호술기, 물리치료, 요양보호, IT 보안, 드론, 의료 전문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실습 전문 콘텐츠들이 지속 추가되고 있다.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라온 메타데미를 활용해 요양보호사들의 체계적인 실습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방문요양보호 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이번 비지팅엔젤스코리아와의 협약으로 라온 메타데미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실습에 사용하는 전문 분야가 더욱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라온 메타데미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숙련도와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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