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39만명,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42억원 감면받았다

만34세 이하 청년 신청시 1인당 3회까지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반값' 지원
  • 등록 2024-04-24 오후 12:00:00

    수정 2024-04-24 오후 12:00:00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지난 1분기에 만 34세 이하 청년 39만명이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42억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분기에만 청년 38만9473명이 응시료 42억4000만원을 감면받았다고 밝혔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439개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하면서 응시료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정부가 응시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1분기 청년층의 국가기술자격 접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4만4880명) 늘었다. 같은 기간 비청년층 접수자는 2.3%(1만2477명) 감소해 전체 접수 인원은 2.6%(3만2433명) 증가했다.

정보처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건축기사 등 기사 시험에 응시하는 대학생 등 취업준비 청년층이 큰폭 증가했다. 2024년 제1회 기사 실기시험 청년 접수자가 지난해보다 20.8%(2만5650명) 늘었다.

응시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험에 도전하는 청년들도 크게 증가했다. 기술사와 기능장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2.6%(685명), 35.6%(1625명) 증가했다. 실기시험 청년층 접수자도 12.5% 늘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추가적인 청년지원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 이용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국가 자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