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의 변호사룩, `시계`가 있어야 완성된다?

  • 등록 2013-06-20 오후 2:58:23

    수정 2013-06-20 오후 2:59:5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보영의 ‘변호사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보영은 시청률 50%에 다다랐던 국민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이어 ‘너목들’로 또 한 번 인기몰이를 하며 ‘이보영 효과’를 입증해내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하얀 피부와 지성미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한 회가 끝나면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보영 재킷 어디 건가요?’, ‘이보영 립스틱, 브랜드랑 색상 이름 궁금해요’라는 등의 질문이 쏟아지기도 한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캡쳐
이번 드라마에서 이보영은 무채색 컬러의 수트로 깔끔한 ‘변호사 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방영분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블랙 컬러의 시계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시계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오피스룩에 포인트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깨트리지 않으면서도 활동적이고 지적인 매력을 더해줄 수 있다.

이보영이 착용한 블랙 컬러의 시계는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의 에이미딩키로 알려졌다.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의 에이미딩키나 헨리딩키 컬렉션은 수애, 전혜빈 등 많은 여배우들이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할 때 빠지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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