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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커뮤니티 플랫폼 ‘더페이스’ 론칭..“활력소 불어넣을 것”

  • 등록 2021-01-14 오전 10:19:45

    수정 2021-01-14 오전 10:19:45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최근 피규어가 장난감으로만 인식되었던 과거와 달리 하나의 작품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키덜트 시장은 수년 전부터 이미 유아 시장 규모를 넘었으며, 피규어 제조 업계의 분위기도 변화 중이다.

국내 피규어 커뮤니티 플랫폼 더페이스가 론칭했다. 더페이스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서 연령무관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피규어 문화를 이끌기 위해 설립됐다.

‘더페이스’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내가 소장하고 있는 피규어가 나를 보여준다고 하여 얼굴(face)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다른 하나는 서로 마주하다(face to face)는 의미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커스텀 작가들과 창작물에 수요가 있는 소비자들끼리 서로 거래를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으로 더페이스 플랫폼에서는 기존 피규어에서 작가의 창의성이 더해져 오로지 상상에서만 머물거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면으로 재탄생시킨다.

뿐만 아니라 더페이스 커뮤니티는 중고거래를 원하는 이들에게 거래의 안전성과 거래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더페이스 노경현, 윤정욱 공동대표는 “개개인의 피규어의 소장 가치를 높게 보기 때문에 중고거래 시장도 굉장히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으므로 신뢰성이 보장된 거래 플랫폼이 필수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전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컬렉터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장식장(진열장)도 제공한다. 선반은 한 칸 당 50kg 이상의 하중을 견디는 내구도를 가지고 있어 레진 및 스테츄도 안전하게 전시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메인 조명의 밝기를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디밍(Dimming) 기능도 갖추고 있는 등 기존 장식장들의 한계를 해결했다.

더페이스 측은 “국내 키덜트 시장은 3년 전 이미 1조 원을 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취미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피규어 시장은 더욱 급증하고 있는 분야이다. 더페이스는 피규어의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피규어 업계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며 2022년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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