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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한국지사 설립 후 약 30개의 한국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에 알려 왔으며, 최근 UN 산하의 개발도상국들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 블록체인 혁신포럼에서 가상자산 거래소로는 단독으로 참여하여 미래금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의 히스토리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해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조된 서류로 인해 발생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법체류, 중도이탈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두드림체인(DoDreamChain)의 임무호 대표는 “현재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베타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의 상용 서비스 개시를 빠르게 진행 중이다”고 말하고, “올해는 아세안 및 중동, 중앙아시아 국가 대상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디코인(Dcoin)의 서재원 대표는 “디코인은 한국,중국,유럽은 물론 성장하고 있는 제 3세계 국가들 대상으로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므로 이번 두드림체인 상장을 통해 다양한 국가에 두드림 체인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