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메리칸 랍스터 홍보하는 주한 미 대사관 농업무역관장

  • 등록 2019-09-05 오전 11:17:57

    수정 2019-09-05 오전 11:17: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주한 미국대사관 앤드류 앤더슨 농업무역관장과 모델들이 미국 메인주에서 온 아메리칸 랍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롯데마트 전점에서 5일부터 일주일간 아메리칸 랍스터를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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