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보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 등록 2012-03-08 오후 2:59:19

    수정 2012-03-08 오후 3:58:58

[이데일리 오상용 기자] 오는 12일 도요타가 한국 시장에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을 공식 출시한다. 출시를 앞둔 8일 한국도요타는 "기존 모델의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신형 렉서스를 내놨다"며 신형 렉서스의 사양과 적용 기술을 소개했다.

우선 스핀들 그릴. 도요타는 공기를 집어 넣는 하부 그릴부가 앞쪽 타이어의 브레이크 냉각 덕트로 연결돼 뛰어난 브레이크 냉각 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18단으로 조절되는 시트
시트도 새로 개발했다. 18 가지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파워 시트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차체는 고강성으로 바꿨다. 강성을 14% 높여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민첩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세대 리모트 터치 컨트롤러
운전자의 귀도 즐거워졌다. 도요타는 "엔진 사운드를 고급화해 출발에선 사운드 머플러에 의한 중후감을, 중고속 회전역에선 흡기계에 새롭게 적용한 사운드 크리에이터에 의해 경쾌하게 뻗어가는 가속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4가지 주행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다이얼
운전자는 기호에 따라 4개의 주행 모드로 달릴 수 있다. 스위치 하나로 파워트레인의 출력특성에 변화를 줘 에코(Eco) 일반(Normal) 스포트 S 등의 모드로 달릴 수 있다.

4륜의 회전각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LDH (Lexus Dynamic Handling System) 기술도 새로 적용됐다.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VGRS)과 전자 제어 파워 스티어링(EPS)을 통합해 전륜과 후륜을 모든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있다.  
▲ 알루미늄을 깎아 만든 오디오 다이얼
도요타는 이밖에 "나노 미립자 이온 `Nanoe(나노이)`를 차내로 방출해 시트와 천장의 악취를 제거하는 한편 보습효과도 더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첨단 사양에도 불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확실한 경쟁우위를 느끼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 신형 렉서스의 기어
  ☞ `2013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 사진 보기 ☞ `2013년형 렉서스 RX` 사진 보기   ☞ 렉서스 신형 GS, 페이스북 스토리 마케팅 전개 ☞ 렉서스 4세대 `뉴 GS` 3월 12일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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