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韓-美 월든사와 벤처펀드 조성 MOU

  • 등록 2014-09-17 오후 12:08:28

    수정 2014-09-17 오후 12:08:28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정부는 월든 인터네셔널(Walden international)과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드레이퍼 대학 엑셀러레이터에서 750억원 규모의 대한민국 벤처펀드(한국형 요즈마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엔드류 카우(Andrew Kau, 왼쪽부터) 월든 전무와 테레사 스미스(Teresa Smith) 월든 CFO, 립부탄(Lip-Bu Tan) 월든 회장,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사장, 박종찬 중소기업청 과장, 윤효환 한국벤처투자 팀장, 용윤중 한국벤처투자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월든 인터네셔널과 한국형 요즈마 펀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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