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데이'는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누며 쌀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정한 기념일로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전국 각지에서 국산 쌀 소비 촉진과 농업 사랑 정신 고취를 위한 '2023 白설기데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매년 3월 14일 사탕 대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며 소중한 가족·친지와 함께 건강하고 의미있는 기념일을 보내 보시길 추천한다”며 “우리 멥쌀로 만들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건강 먹거리 백설기를 통해 국산 쌀 소비를 촉진하고 백설기데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