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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크리스 예가(Chris Yerga) 구글 안드로이드 기술 감독 겸 일본 연구 개발 총괄은 구글 개발자 회의 참석차 방한한 자리에서 “지난 5월만 해도 누적 다운로드 앱수는 480억개였는데 불과 두달이 채 안돼 500억 다운로드수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는 85만개 이상의 앱이 있으며 지난달 누적 다운로드 앱수 500억을 돌파했다.
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구글의 콘텐츠 마켓인 ‘구글플레이’의 누적 다운로드 앱수가 500억을 넘어섰다.
16일 크리스 예가(Chris Yerga) 구글 안드로이드 기술 감독 겸 일본 연구 개발 총괄은 구글 개발자 회의 참석차 방한한 자리에서 “지난 5월만 해도 누적 다운로드 앱수는 480억개였는데 불과 두달이 채 안돼 500억 다운로드수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현재 구글플레이에는 약 97만5000개 이상의 앱이 등록돼있다. 예가 개발총괄은 “5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169개국에 걸쳐 60개 제조사, 329개 통신사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는 85만개 이상의 앱이 있으며 지난달 누적 다운로드 앱수 500억을 돌파했다.
16일 크리스 예가(Chris Yerga) 구글 안드로이드 기술 감독 겸 일본 연구 개발 총괄은 구글 개발자 회의 참석차 방한한 자리에서 “지난 5월만 해도 누적 다운로드 앱수는 480억개였는데 불과 두달이 채 안돼 500억 다운로드수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는 85만개 이상의 앱이 있으며 지난달 누적 다운로드 앱수 500억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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