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바사, 코로나 백신 첫 3상 승인 소식에 30만원 돌파

  • 등록 2021-08-10 오전 10:47:41

    수정 2021-08-10 오전 10:47:41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최종 단계인 3상 계획을 승인 소식에 급등세를 보인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28.39%(6만6000원) 오른 2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0만1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SARS-CoV-2 재조합 단백질 나노입자 백신(GBP510)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평행 비교, 관찰자 눈가림, 활성 대조, 무작위 배정 제3상 임상시험 등을 시험한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 13개 기관이며 건강한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GBP510 2회 접종 후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