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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마야는 ‘인도네시아의 전지현’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국민 여배우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000만 명에 달한다. 대중적 인기를 넘어 여성의 권리 신장에도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9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여성’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2005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 2008년 세계자연기금(WWF) 인도네시아 대사를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한국 의료웰니스관광박람회’ 홍보대사를 맡아 한국과 가까워진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한 큐리케어 LED마스크로 한국의 가장 최신형 LED 스킨케어 기술과 제품의 효능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배우,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적인 피부 관리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 소개되었던 그동안의 기회들이 이렇게 큰 성과로 돌아오게 되었음을 감사하며 앞으로도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