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씨월드 '봄의 요정과 63램프'

  • 등록 2015-03-04 오전 11:07:30

    수정 2015-03-04 오전 11:07:30


(서울=뉴스1)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씨월드 대형수조에서 아쿠아리스트들이 봄맞이 신규 수중공연 '봄의 요정과 63램프'를 선보이고 있다. 전직 국가대표급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선수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평일 오후 12시30분, 1시30분, 2시30분, 주말 오후 5시, 6시, 7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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