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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은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재개장하고 고객 대면 상담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코빗은 지난 2018년 4월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열었으나 이듬해 1월 문을 닫은 후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서만 상담을 진행했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들의 궁금증을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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