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여행 정보도 얻고 힐링도 하세요

서울관광플라자 '여행자카페' 재개장
누구나 이용가능한 도심 속 힐링공간
  • 등록 2022-10-21 오후 1:52:46

    수정 2022-10-21 오후 2:00:08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서울관광플라자 여행자카페가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일반 시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여행자카페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됐다. 사진은 지난 19일 여행자카페에서 열린 가을 클래식 콘서트. (사진=서울관광재단)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서울관광플라자 여행자카페가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서울관광재단은 21일 서울관광플라자 여행자카페를 내·외부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여행자카페는 서울관광재단이 종로구 청계천로 삼일빌딩 1층에서 서울관광플라자와 함께 운영하는 휴게시설이다. 재단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관광 정보를 손쉽게 얻고 여행 중 편하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이곳에 관광정보센터와 함께 라운지 콘셉트의 여행카페를 조성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여행자카페는 구형 미디어와 자연 조형물로 도심 속 공원 콘셉트의 힐링 공간으로 꾸며졌다. 관광객은 물론 몸이 불편한 장애인도 손쉽게 서울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무인정보단말기도 배치했다.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대도 설치했다.

서울관광플라자 여행자카페가 도심 속 힐링공간을 콘셉트로 새단장을 마쳤다. 여행자카페는 누구나 방문해 서울관광 정보를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재단은 앞으로 여행자카페 등 서울관광플라자에서 미니 음악회와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9일엔 여행자카페 재개장을 기념해 가을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오혜승, 디아트원 연주팀이 무대를 꾸몄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서울관광플라자 여행자카페는 관광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언제나 편하게 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힐링공간”이라며 “앞으로 여행자카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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