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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바이오 벤처?창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 등록 2018-10-04 오전 10:00:00

    수정 2018-10-04 오전 10:00:00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예비창업자·창업기업·투자자가 참여하는 ‘바이오 벤처·창업 네트워킹 데이(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해 산·학·연·병 등의 바이오 분야 주요 관계자와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벤처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과기정통부의 ‘바이오 유망기술 글로벌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아이크로진 신영아 대표와 클리노믹스 김병철 대표의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이야기’를 시작으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멘토링 강연, 벤처투자자와 창업기업이 함께하는 기업 설명회, 바이오 창업관계자가 함께 교류·소통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이오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이 유망한 혁신 성장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바이오 창업기업이 연 400여개 수준으로 증가하고 올해 기술 특례 상장기업 8곳 중 6곳이 바이오 분야에서 창출되는 등 연구자와 창업인의 도전과 결실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출연(연), 공공기관 등과 함께 후속 연구·개발(R&D) 지원, 시설·장비 제공 등을 통해 실험실 창업을 적극 지원해 왔다. 예비창업자·창업기업·투자자와 창업지원기관들이 함께 모여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바이오는 고용 유발효과가 높고 신기술·신산업 창출이 유망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가능한 분야”라며 “바이오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R&D·시설·장비 제공 등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이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 할 수 있는 소통·교류의 장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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