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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영림원소프트랩, 코로나19 확산 수혜로 상장후 첫 `급등`

  • 등록 2020-08-19 오전 10:59:40

    수정 2020-08-19 오후 7:16:32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영림원소프트랩(060850)이 상장이후 닷새만에 처음으로 급등세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 수혜 기대감 때문이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영림원소프트랩은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8.13%(1000원)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 상장시 공모가 1만1500원보다 53% 높은 1만7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상장 첫날 22% 급락하는 등 나흘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ERP플랫폼의 개발 판매를 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등 ERP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권영범 대표이사는 “스마트팩토리 사업 내 ERP 구축 건수는 지난 2016년 10건에 그쳤던 것이 올해는 130건까지 증가가 예상된다”며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의 확대에 힘입어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총 1500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월 구독식의 사업 모델로 꾸준한 이익 기여가 가능한데다가 ‘언택트’ 효과를 활용해 성장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해 매출액은 379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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