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푸마는 세계적인 음악, 패션, 문화의 아이콘 리한나가 직접 디자인하고 이름까지 지은 ‘크리퍼 패티(Creeper Phatty)’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펜티x푸마 크리퍼는 총 3개 색상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크리퍼 패티는 12월 1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일부 푸마 매장 및 무신사, 카시나, 케이스스터디, 온더스팟 등에서 판매된다. (사진=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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