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리가 예쁜 우리말 6, 무슨 뜻일까?

  • 등록 2017-05-26 오후 12:30:09

    수정 2017-05-26 오후 12:30:09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

소리가 예쁜 우리말 6

“창틀에서 웽겅젱겅 소리가 났다.”

웽겅젱겅 -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부딪쳐 울리는 소리또는 그 모양

“여동생들은 개코쥐코떠들어 댔다.”

개코쥐코 - 쓸데없는 이야기로이러쿵저러쿵하는 모양

“당신의 봉싯봉싯 웃는모습이 예쁘다.”

봉싯봉싯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입을 벌리고 가볍게자꾸 웃는 모양

“구슬들이 오도당오도당사방으로 떨어졌다.”

오도당오도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잇따라울리는 소리 또는그 모양

소리가 예쁜 우리말 5

소리가 예쁜 우리말 4

소리가 예쁜 우리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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