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 다하기 위해 노력"

  • 등록 2020-03-19 오전 10:24:35

    수정 2020-03-20 오후 3:53:1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니엘은 1996년 1월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HR 컨설팅, 교육 컨설팅, 인재 파견,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을 비롯해 의료·금융·제조·유통·물류·콜센터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회사다.

2013년 ‘제40회 상공의 날 은탑산업훈장’, 2019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경영서비스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제니엘은 창립 이래 기업의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10여개 관계사에 1만 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종합인재고용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 일자리센터 위탁운영을 비롯해 각종 취업지원 정부사업 위탁운영, 지방고용노동청 위탁 사업을 통해 각 지역의 구인구직 서비스, 코칭 및 교육, 박람회, 전직지원사업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매년 1만여 명의 구직자에게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한편 제니엘은 매년 제니엘 봉사단체인 ‘봉사랑’을 통한 분기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단법인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은 취업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사회적 기업인 제니엘플러스는 장애인들의 취업과 자립을 도우며 사회 모든 계층이 일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니엘은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 맞는 업무 시스템 개발에 더욱 힘써 더 많은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함은 물론 고용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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