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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위한 아이디어 '대상' 수상..서울시-티머니 개최 해커톤 성료

  • 등록 2019-07-22 오전 11:12:24

    수정 2019-07-22 오전 11:12:24

티머니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교통카드·전자화폐 발행사 ‘티머니’(구. 한국스마트카드)는 서울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2019년 서울통합이동서비스(MaaS)해커톤’을 개최하고 최종 5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대회는 교통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통정보 및 다양한 서울 도시정보를 활용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교통약자 등의 이동편의를 고려한 서울시 통합이동서비스 발굴’을 주제로 진행했다.

사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197개 팀, 732명이 접수해 아이디어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 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선발, 본선을 진행했다.

대상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안한 ‘GUIDE’팀이 선정됐다. 대상 선정 배경에 대해 티머니 측은 교통약자를 위한 완성도 높은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초미’팀, 우수상은 ‘DJ교통’팀, 특별상은 ‘어나더레벨’팀과 ‘SOFT’팀에게 돌아갔다. 티머니는 수상작 등에 대해 검토 후 연구과제로 선정하거나 시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시와도 적극 협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총 상금은 2000만원이며,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과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시상을 진행했다. 김태극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더 나은 서울시 대중교통을 위해 시민 직접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낸 첫 발”이라며 “통합이동 서비스를 위한 서울 시민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화가 되고 실질적인 시정 정책화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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