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인니 경제조정장관 만나 전기차·수소 협력 논의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장관 SNS서 밝혀
"전기차 투자, 완성차·배터리셀 공장 합의 추진"
  • 등록 2024-05-21 오후 12:24:39

    수정 2024-05-21 오후 6:56:40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네시아 경제관료들과 만나 전기차 및 수소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의선 회장(왼쪽)이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을 만나 수소 및 전기차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르타르토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사진=하르타르토 장관 X)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의선 회장을 만나 폐기물을 활용한 수소 사업과 전기차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는 글을 올렸다. 히르타르토 장관은 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개발 로드맵을 마련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생태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현대차와도 전기차 투자, 완성차 공장, 배터리셀 공장 등과 관련한 합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현대차 사장, 성 김 전 주인도네시아 미국 대사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022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동남아 최초의 완성차 공장을 준공했다.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에 연산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도 짓고 있다.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이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 회장을 만나 폐기물을 활용한 수소 사업과 전기차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사진=하르타르토 장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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