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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한 핌스 신공장 부지 내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호 남동구 구청장, 고준수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헌구 인천 남동구 경영인 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주 핌스 대표이사는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맞추어 생산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건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공장 관련 공사는 올해 10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핌스 관련 설비와 계열사의 입주가 실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