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 입국자 신속 검체 채취 방안 검토 중

  • 등록 2020-03-27 오후 12:00:14

    수정 2020-03-27 오후 12:00:1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공항 내에 있는 유증상자 입국자들도 최적의 동선을 짜서 신속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쪽으로 검토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은 “유증상자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가 그 안에서의 밀집도를 떨어뜨리고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는 부분”이라며 “다수가 모여서 많은 거리를 이동하게 되면 그 안에서도 교차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우선 개방형 선별진료소를 무증상자 입국자에 대해서 공항 바깥에서 먼저 지금 해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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