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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2개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플렉스컴 상폐 확정

거래소, 2015사업연도 결산관련 시장조치 등 현황 발표
  • 등록 2016-03-31 오전 11:22:38

    수정 2016-03-31 오전 11:22:38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플렉스컴(065270)이 자본전액잠식 및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15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1140사 중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1130사를 심사한 결과 상장폐지사유 발생 법인은 12개사로 전년도 11개사보다 소폭 늘어났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플렉스컴은 자본전액잠식으로 상폐가 확정됐고 피엘에이(082390)는 자본전액잠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통해 상폐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아이팩토리(053810)엔에스브이(095300), 세진전자(080440), 엠지이비, 인포피아(036220), 파이오링크(170790), 제이엔유글로벌 등은 감사의견 거절 및 한정으로 상폐사유가 발생했다. 용현BM(089230), 현진소재(053660), 아이디에스(078780)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로 내달 11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상장폐지된다.

SK컴즈(066270)에이디칩스(054630) 등 19개사는 4년 연속 영업손실 및 50% 이상 자본잠식 발생 등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고, 비에이치아이(083650)인포피아(036220), 파이오링크(170790), 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 등은 내부회계관리 비적정 사유로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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