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바이오시밀러 업체 펩진 투자

  • 등록 2021-01-26 오전 10:37:10

    수정 2021-01-26 오전 10:37:1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트론(096040)은 펩타이드 재조합생산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펩진에 투자하면서 차세대 펩타이드 치료제의 원천기술과 상업적 권리, 특허권, 판권 등을 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트론 관계자는 “펩진은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원천 기술을 가진회사”라며 “비만치료제 1위 제품인 ‘삭센다’, 당뇨치료제인 ‘빅토자’의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2023년에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펩진이 개발 중인 펩타이드 기반 비만치료제는 세계적으로 3조원이 넘는 시장이며 회사는 이번 바이오시밀러 개발로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다공증치료제는 세계시장이 10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회사는 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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