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국립해양박물관과 협업해 미디어 아트 전시

13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 등록 2023-12-12 오후 2:26:46

    수정 2023-12-12 오후 2:26:46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넥센타이어가 국립해양박물관과 협업해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미디어 월(가로 30m, 높이 7m)에서 송출하는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상영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피싱: FISH 생존 × 예술 ING’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우리 선조들의 삶과 함께 했던 낚시를 주제로 생존을 넘어 예술, 그리고 앞으로 공존의 영역까지 의미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전시에 바닷속 해양 동물을 주제로 한 ‘아쿠아리움’ 콘텐츠를 상영하며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넥센타이어는 부산시와 협약을 통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특별 순회 전시 ‘힘나는 예술여행’에도 후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