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징어게임 시즌2', 시즌1보다 재미있어…황동혁 감독 천재"

  • 등록 2024-05-18 오후 6:29:15

    수정 2024-05-18 오후 6:29:15

‘지금백지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는 이정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2 막바지 촬영에 있다”며 “겨울에 공개되는데 감히 말씀드리는데 시즌1 보다 시즌2가 더 재미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스토리를 얘기할 순 없지만 시즌1보다 시즌2의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며 “사실 시나리오 읽으면서 처음에 너무 놀랐다. 황동혁 감독님이 진짜 천재이시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번에도 난이도가 높고 인물 설정, 관계성을 더 집중했다. 촬영이 굉장히 쉽지 않은데 잘 찍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6월 5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콜라이트’에 대해서는 “스타워즈가 여러 에피소드가 있지만 ‘애콜라이트’는 아주 특색 있는 장르를 선택했다”며 “미스터리적인 어떤 범인을 추적해가는 그런 얘기가 토대로 깔려있으면서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관계성이 드러나면서 긴장감과 복수, 반전, 이런 것들이 촘촘하게 짜여져 있는 이야기다. 한국 분들이 촘촘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니까 재미있게 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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