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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족' 현대차, 아산공장 12~13일 가동 중단

PCU부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급 차질
앞서 울산1공장 14일까지 휴업 결정
  • 등록 2021-04-09 오후 3:11:04

    수정 2021-04-09 오후 3:11:04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여파로 12~13일 아산공장의 가동을 멈춘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PCU(파워트레인 콘트롤 유닛) 부품에 들어가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생겨 아산공장 휴업을 결정했다. 아산공장은 그랜저와 소나타 등 인기 차종을 생산한다.

현대차는 앞서 아이오닉 5와 코나 등을 생산하는 울산1공장을 오는 14일까지 휴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4일부터는 아산공장을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 걸로 본다”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계획을 조정하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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